그 곳에 가다..

[서울]낙원의 낙원 낙원상가에 가다...

파랑새를 찾아서 2012. 5. 13. 01:25

낙원의 낙원 낙원상가에 가다...

 

낙원상가에 다녀왔습니다. 낙원동 속의 낙원상가가 있기 때문에 글의 제목을 낙원 속의 낙원이라고 붙여본다.

 

종로통에서 바쁘게 오가며 일각을 다투듯 바쁘게 움직이는 시간이 아닌, 약간은 느리고 더딘 그 곳은 낙원이었다.

 

 

 

 

2층에 올라서면

 

많은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각 부스마다 악기를 다듬거나 수리를 하느라

 

악기소리들이 들리는데, 이 또한 그들에게는 삶의 소리이겠지만

 

건물밖의 시끄러운 도시의 잡음들과는 다른

 

멋이 느껴진다. 

 

 

 

다른 어떤 시장이나 상가들보다 마음의 안식을 느꼈으며

 

눈이 아닌 귀가 즐거워지는 구경을 낙원에서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