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낙원 낙원상가에 가다...
낙원상가에 다녀왔습니다. 낙원동 속의 낙원상가가 있기 때문에 글의 제목을 낙원 속의 낙원이라고 붙여본다.
종로통에서 바쁘게 오가며 일각을 다투듯 바쁘게 움직이는 시간이 아닌, 약간은 느리고 더딘 그 곳은 낙원이었다.
2층에 올라서면
많은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각 부스마다 악기를 다듬거나 수리를 하느라
악기소리들이 들리는데, 이 또한 그들에게는 삶의 소리이겠지만
건물밖의 시끄러운 도시의 잡음들과는 다른
멋이 느껴진다.
다른 어떤 시장이나 상가들보다 마음의 안식을 느꼈으며
눈이 아닌 귀가 즐거워지는 구경을 낙원에서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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