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낙산사에 가다..화마에 빼앗겼다 되찾은 우리 문화재
7번국도 자전거 여행 중에 들렀던 낙산사입니다.
낙산사는 다른 사찰들과 달리 첩첩산중에 자리한 곳이 아니라서 들르고 불교신자가 아니어도 가볼만 한 곳입니다.
불교는 한국에서는 종교이기 이전에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낙산사 일주문 입니다. 낙산사 일주문은 도로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도로에서도 지나가면 보이는 곳입니다.
낙산사 입장료는 성인 일반 관람 기준 3,000원 입니다.
화재 이후 정돈된 모습이라 원래는 오래된 사찰인데도 불구하고
도시속에 있는 현대화된 사찰에 온 듯한 기분입니다.
사천왕문을 지나서 절에 들어섭니다.
낙산사의 가람배치 보습입니다.
대웅전을 지나서 저 멀리 해수관상이 보입니다.
연꽃위에 살짝 올라 바다를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해수관음상 앞에 서면
낙산해수욕장 해변이 길게 펼쳐진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의상기념관에 들어가봅니다.
2005년 4월 낙산사는 산불로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보물479호 였던 동종은 불에 녹아내려 저런 안타까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타나 남은 기둥들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불은 한순간에 모든것은 빼앗아 간다' 말이 실감 되더군요..
아직 불교의 문화와 종교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부족하여 내가 보고 느낀 위주로만
낙산사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낙산사 : 양양군 북쪽 해안에 위치한 낙산사(洛山寺)는 오봉산(五峰山)을 배경으로 하여 신라 고승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의 계시를 받고 지은 절이다.
의상이 하루는 바닷가 동굴에 관음보살이 머물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몸소 친견을 하고자 이곳을 찾아왔다.
바닷가 바위 절벽 위에서 여러 날 기도한 의상애용으로부터 여의주를 받고 관음보살로부터 수정 염주를 받은 후
이를 안치한 곳이 낙산사다.
훗날 의상대사가 수도한 절벽 위에 정자를 세워 의상대(義湘臺)라 불렀고, 관음보살이 바다에서
붉은 연꽃을 타고 솟아오른 자리 옆에 절을 지어 홍련암(紅蓮庵)이라 했다.
이곳은 오늘날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觀音聖地)로서 불교신도들이 많이 참배하고 있다.
참고로 4대관 음성지(觀音聖地)는 ①낙산사 홍련암 ②강화도 석모도 보문사
③남해군(南海郡) 금산(金山) 보리암(普提庵) ③통천군 금란굴(金蘭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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