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다..

[서울]창덕궁에 가다...

파랑새를 찾아서 2012. 5. 13. 01:09

[서울]창덕궁에 가다...

 

UNESCO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에 다녀왔습니다.

 

 

 

 

창덕궁에 대해 공부가 너무 부족하게 다녀온 터라서, 창덕궁에서 가져온 안내 책자에 나와있는 창덕궁에 대한 소개의 글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창덕궁은 1405년 태종 때 건립된 조선왕조의 왕궁으로, 처음에는 법궁인 경복궁에 이어 이궁으로 창건했지만,

 

임금들이 주초 창덕궁에 거주하면서 실질적ㅇ니 법궁의 역할을 하였다. 임진왜란 때 한양의 궁궐들이 모두 불탄 후에 경복궁은 그 터가 불길하다는

 

이유로 재건되지 않고, 1610년(광해2)에 창덕궁이 재건된다. 그 후 창덕궁은 경복궁이 재건될 때까지 270여년 동안 법궁으로 사용되었다.

 

창덕궁은 인위적인 구조를 따르지 않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자연스럽게 건축하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왕가의 생활에 편리하면서도 친근감을 주는 창덕궁의 공간 구성은 경희궁이나 경운공 등 다른 궁궐의 건축에도 영향을 주었다.

 

조선시대에는 궁의 동쪽에 세워진 창경궁과 경계 없이 사용하였으며, 두 궁궐을 '동궐'이라는 별칭으로 불렀다.

 

또 남쪽에는 국가의 사당인 졸묘가, 북쪽에는 왕실의 정원인 후원이 붙어 있어서 조선왕조 최대의 공간을 형성했다.

 

그러나 왕조의 상징이었던 궁궐은 여러 차례의 화재로 소실과 재건을 거치면서 많은 변형을 가져왔고, 1991년부터 본격적인 복원사업이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또한 1997년 12월 6일에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궁궐이 되었다. 

 

-창덕궁 안내 책자에서 퍼옴-

 

 

저 것도 다 의미가 있고, 저 동물의 의미에 대해서 대학 교양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입구에 있는 돈화문을 지나서면 사진에 보이는 금천교를 지나서 진선문을 통과하게 됩니다.

 

 

진선문을 통과하고 나서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사진 한번씩을 봤던 기억이 있어서 나도  한번...

 

 

창덕궁의 인정전입니다.

 

국가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던 곳이었습니다.

 

 

2층처럼 보이지만 단층의 건물로서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인정전은 국보 제 22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목조건물의 최대 약점이었던 것 대문에 실용적의미에 미신적의미가 더해져 만들어진

 

드므 : 화재시 사용하기 위한 물을 담아두고, 화마가 드므에 담긴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놀라 도망가라는 미신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정전 내부의 모습입니다. 조선후기 서구문물이 도입되면서

 

궁궐 천정에 전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선정전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선정전은 임금의 집무실로 쓰인 곳 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 모습이네요..

'

 

 

마치 미로를 다니는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지만 유리가 사용되었고,

 

내부는 테이블과 소파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창덕궁을 구경할 때 이 빗물받이의 존재가 가장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여 저 모양이 그 당시에 제작된 것일까... 저 정도의 센스가 그 시대에...

 

 

 

 

 

 

 

 

 

 

 

설명을 들었었는데, 앞에 보이는 물건은 당시 왕의 약국이고,

 

앞의 돌 절구는 약재를 빻았던 용도로 사용되던 것이라고 한다.

 

 

 

 

 

 

또 한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저 문양인데

 

바로 저 뒤는 아궁이가 있는데, 목조건물에 취약한 화재에 예방하기 위한

 

미신적 의미로서 얼음을 조각내었을 때의 모양을 형상화 하여 저렇게 하였다는데

 

저 당시의 미적 감각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