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 신영영화박물관에 가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 중에 들른 곳 중에 한 곳인 제주 신영영화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지도 유명한 관광단지 속에 있지 않은곳이라서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만 있는 곳입니다.
올레길 10코스인가??? 아마 그 곳에 남원큰엉 위치에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한다면 정말 가볼만한 곳이지만, 단순한 관광과 큰 기대를 품고 관람을 기대하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조금 오래된 듯한 바랜 간판이 우뚝 서있습니다. 장동건, 고소영, 강수연, 안성기 님들의 모습이 간판에 있습니다.
외관은 멋집니다.
조금 비싼듯한 입장료.. 하지만 제주도 사설 박물관 입장료가 다 이정도 수준이라....
성인 2명 12,000원 결제, 할인되는것 없음.
여지껏 한국 영화를 빛냈다고 하는 많은 배우들의 사진이 있음...
나는 이 영화는 잘 모릅니다.
세계의 영화의 역사와 원리를 설명한 보드판들...
박물관에 가면 저런 글씨를 모두 읽어보는 것이 공부가 될 텐데 읽어보지 않게됨...
영화배우들의 손과 얼굴을 본 뜬것들...
앙드레김, 박정아도 있었음...
여러 영화의 밀랍입형들...
공동경비구역 JSA, 은행나무 침대
에어리언 3에 나왔던 그 외계생명체...
영화에서는 보기 싫고 징그러워 보였는데...
골룸도..어쩌다 제주도 까지 와서...고생이 많네요...
영화 '유령'이제는 추억의 영화가 되었지만,
그 당시 획기적이었는데...실제 영화촬영에 사용했다던 잠수함 모형...
옛날에 사용하던 영화촬영 장비들...
성룡이 기증했다던, 영화 성룡의 CIA에서 타던차...
장동건이 실제로 타다가 경매에 나온 물건을 박물관에서 낙찰받아 전시중인 차...
안재욱이 기증했다던 오토바이...
안재욱만 오토바이라서...좀....잘 지내는지....
야외의 저런 모형들마저 구경하면 신영영화박물관의 관람이 끝나게 되는데...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관람후기
한때 부흥기를 누리고 쇠퇴기에 접어들어 문들 닫기일보 직전인 온천관광지에 온듯한 느낌이었으며,
제주도에 온 기분으로 관광객들이 한번씩은 들를 수 있겠으나 재방문이 어려울것 같은 안타까움이 많이 남는 곳입니다.
더 개발하고, 재미있는 관람이 되도록 개발이 되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박물관임.
제주도에 있기 때문에 유지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것은 어쩔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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