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다..

[경북 경주] 봄날의 경주를 가다.

파랑새를 찾아서 2019. 4. 9. 10:53

[경북 경주] 보문호의 봄을 만나러 가다.


나는 경주의 봄을 만나러 다녀왔다.


2년전에 가보고 다시 찾은 곳이다.


봄에 경주를 찾은 것은 처음 이었는데,


2019년 경주의 봄과 추억 잊지 못할 것같다.



보문동에서 삼겹보쌈으로 유명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시선을 돌렸을 때 보이는 벚꽃길과 꽃비가 우리 일행의 발길을 그 쪽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인적도 드물고 한적한 시골길에 고요하고 비밀스럽게 핀 벚꽃이


만개하여 이제는 비가 되어 내리고 있는 꽃비길을 걸을 수 있었다.







보문호를 아침 산책을 하며




보문정은 아침부터 산책과 데이트를 나온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