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울산박물관에 가다...
도시를 여행할 때 빼놓지 않고 찾는 곳이 박물관이다.
명소,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보다 여행에서 우선적으로 두고 있다.
안내표지판을 다 읽어보지 않을 때도 많지만, 빠지지 않는 코스다.
그 도시의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닮고 있다.
울산 박물관은 2011년 6월에 개관했으며,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울산대공원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가족 나들이,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것 같아 보였다.
내가 찾은 날은 추위가 심해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았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탁본이 로비 한편에 있다.
역사관에 울산시의 역사와 연혁을 알 수 있도록
출품 전시물들과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산업사1관에 들어서면 울산최초의 근대식 공장 삼양사에서 제작된 설탕과 여러 증서 들이 전시되어 있다.
울산의 산업역사를 모형으로 알려주고 있다.
울산공과대학개교,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개통 등이 있다.
울산의 석유화학 산업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으며,
석유화학 생산 계통을 모형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신기하고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울산 앞바다에서 생산된 원유라고 한다.
대한민국도 산유국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
산업사 2관으로 향했다.
산업사 2관의 주제는 " 울산 산업의 발전과 울산 사람들 "이다.
울산의 자동차산업 → 울산의 조선해양산업 → 울산의 전기전자산업 → 울산 산업 발전의 근원의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울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산업 자동차다.
울산에 위치한 현대 자동차 생산라인을 모형으로 전시하고 있었다.
실제와 비슷한 마네킹의 모습이 조금은 놀라웠다.
한국에서 최초로 조립 생산된 자동차 포니가 있었다.
울산은 조선산업의 중심지 이기도 하다.
현대중공업에서 최초로 수주하고 건조한 아틀란틱베론 호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저 선박의 수주과 관련된 현대그룹 古 정주영회장의 일화는 너무도 유명하다.
선박 건조 일련의 과정을 볼 수 있게 모형이 전시 되어 있으며, 영상과 문자자료로도 잘 설명 되어 있다.
그 외에 울산에서 제작된 컬러텔레비젼등 다양한 전시 물이 있었다.
많은 것을 이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내 포스팅의 목적은 많은 홍보를 통해 실제로 사람들이 방문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보제공을 통해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하여, 방문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0&ie=utf8&query=울산박물관
울산박물관 주차, 휴관일, 주소 등의 정보는 위의 링크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다음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다음 링크를 활용하려 했는데,
'울산박물관'이라고 네이버, 다음 동시에 검색을 했을 때 네이버가 정보가 더 잘 되어 있군요.
다음은 좀 분발하길 바랍니다.
블로그 서비스 축소도 아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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