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다..

[부산 영도구] 영화 '변호인'촬영지로 유명한 흰여울 마을에 가다...

파랑새를 찾아서 2018. 12. 31. 20:10

[부산 영도구] 영화 '변호인'촬영지로 유명한 흰여울 마을에 가다...


부산 흰여울 마을은 여러가지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알쓸신장3 부산편, 영화'변호인','다큐3일' 에는 깡깡이 마을로 소개된 적이 있다.


'한국의 산토리니' 라고도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요즘 오션뷰 마을에서 산다는건 부와 성공의 상징이지만,


예전에 바닷가마을은 가난의 상징이었을 것이다.


계단은 많고 불편하고, 바람도 많이 불고 거주하기 불편한 조건들이었다.



 흰여울마을에서 촬영된 영화, 드라마 등을 알리는 표지판들이 있다.




영화 '변호인' 중에서 극 중 송우석 변호사(송강호 배우)는 순애(古 김영애 배우)를 찾아 이 마을을 헤매는 장면에서 이 마을이 나온다.



골목과 골목이 이어지고, 골목 사이에 바다가 보이는 특이하고 신기한 마을이다.



이젠 산책로로 잘 구성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불편하고 좁은 오솔길 이었을 것이다.



 마을 길을 걷다보면 흰여울점빵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라면이 그렇게도 일품이라고 한다.




그 변호인 촬영장소로 나온 집은 이제 소소한 기념품을 팔고, 넓은 창을 프레임 삼아 배경사진을 찍는


사진찍는 명소가 되어있다.



흰여울 마을은 아직 유명한 카페들이나 기념품 상점들이 점령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동네를 한바퀴 걷는 듯하고 조용하다.




아직도 카페나 상가들이 점령하지 않아서, 아늑한 조용한 관광지의 모습으로 남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