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다..

[경북 경주] 국립 경주박물관에 가다.

파랑새를 찾아서 2018. 1. 23. 19:12

[경북 경주] 국립 경주박물관에 가다.


국립 경주박물관은 학창시절 수학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로 누구나 한번쯤은 다녀왔을 경주 여행 필수 코스다.


천년고도, 황금의 나라 여러 수식어가 붙은 신라의 수도 경주.


경주 시내 곳곳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한 곳이 국립 경주박물관이다.


입장료, 주차료가 무료라서 누구나 부담없이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정문에서 입장권을 배부 받아서 입장을 하면 된다.


 



국립경주박물관 본관의 모습이다.




실외에도 몇몇의 유물들이 야외전시 되어 있다.



본관 반대편에는 석가탑과 다보탑 복제품이 있다.


그리고 에밀레종이라고 많이 알고있던 '성덕여왕신종' 도 있는데,

이것을 보니 초등학교 수학여행 때 왔던 기억이 확실히 났다.

그 때는 종 밑에 받침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보호를 위한 조치인것 같다.

현재는 타종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동궁과월지(옛, 안압지) 모형과 그 연못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따로 전시하는 건물이 있었다.


위의 유뮬 들이 안압지 연못에서 출토된 유물들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신라시대하면 황금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금속을 다루는 기술이 발달하여, 신라인들은 농담으로 강아지도 금목걸이를 멨을 것이라고들 한다.



저리 많은 수의 황금 유물이 한 곳에서 출토되었다는 점과, 수백년동안 온전한 모습을 그래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놀라웠다.




신라인들은 금을 매우 사랑한 민족이었던것 같다.


그 외에도 여러 장신구와 갖가지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옛 신라시대 성내 서라벌의 모습이 이랬을 것이라 상상하여 복원한 모습이라고 한다.



위는 황룡사와 황룡사 9층목탑 이다.



신라는 불교를 숭상한 국가여서 금, 불교 유물이 많이 출토된다.

요즘 우리나라 도시 어느곳에 가더라도 십자가가 올라온 모습을 볼 수 있듯 절이 있었다고 한다.








짧았던 경주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모퉁이로 나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관람을 마쳤다.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76번지에 있다. 총 2만 705평의 대지 위에 연건평 3,312평, 전시실 면적 1,050평 규모이다. 소장유물은 신라시대 유물을 중심으로 1만여 점이 있다. 1913년 경주고적보존회가 창설되어 1915년부터 옛 객사 건물에 신라 유물을 전시하기 시작하였다.

1926년 9월 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으로 되고, 해방과 더불어 1945년 9월 국립박물관 경주분관으로 개편되었다. 1975년 7월에 현재의 위치에 본관을 신축하여 이전하고, 8월에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승격했다.

전시실은 제1실이 선사시대실, 제2실이 고신라토기실, 제3·4실이 고신라공예실, 제5실이 와전실, 제6실이 통일신라토기실, 제7실이 통일신라 금속공예실, 제8실이 조각실로 되어 있다. 별관은 천마총과 제98호 고분 유물실이며, 정원에는 성덕대왕신종 및 석탑·석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최근에는 안압지관이 개관되어 안압지 출토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월성군·영일군 지표조사 보고서〉·〈경남지역 도요지 조사보고서〉·〈황성동 유적 발굴 조사보고서〉·〈민애왕릉 주변 정리보고서〉 등의 조사보고서를 출간했다.

출처: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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