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다..

[경북 경주] 문무대왕릉, 주상절리에 가다...

파랑새를 찾아서 2018. 1. 22. 00:50

[경북 경주] 문무대왕릉, 주상절리에 가다...


문무대왕릉은 사적 제 158호로 지정 되어있고,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대왕의 수중릉이다.


바닷가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에 2020미터의 바위섬으로 되어있으며,


길이3.6미터, 너비 2.9미터, 두께 0.9미터의 화강암이 놓여있다.




사진상의 보이는 저곳이 문무대왕릉이다.


"내가 죽으면 화장해라.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고 했다는 문무대왕릉의 유언에 따라 불교식으로 장례를 치르고 유골을 저 곳에 모셨다고 한다.



우리 후손도 문무대왕의 호국의지를 개승하고자 한국 최초의 스텔스 구축함의 이름을  '문무대왕함'이라 명하고 현재 현역으로 우리의 영해를 지키고 있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문무대왕의 호국애민 정신은 지금도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이라고 생각이 든다.




문무대왕릉 참배를 끝내고, 옆으로는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




경주 주상절리는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주시 양남면 공유수면 일대에 자리하고 있다.



사실 경주 주상절리 문무대왕릉을 찾앗다가 우연이 들른 곳이었지만, 칼로 베어낸듯 한 주상절리들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주상절리는 지표로 분출된 화산암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1차구조로, 분출한 용암이 냉각되면서 수축될 때 형성된다. 따라서 암석의 온도이역(thermal history)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분출되면서 지표나 공기와 접촉하여 식기 시작하기 때문에 절리의 방향은 보통 지표면에 수직으로 발달한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을 이루는 현무암의 반정(: 반상 석리에서 나타나는 큰 결정)은 주로 사장석이다. 크기는 전체적으로 크기가 1㎜ 이상인 것이 20% 이상이며, 3㎜ 이상의 반정도 관찰된다. 석기(: 반상 석리에서 작은 결정이나 유리질로 된 부분)는 막대형의 사장석과 철산화물·유리질로 구성되어 있다.

사장석 반정은 알바이트 쌍정(: 같은 종류의 결정 둘이 하나의 평면을 대칭면으로 하거나 하나의 직선을 2회의 대칭축으로 하여 결합한 물질)과 칼스바드 쌍정이 관찰되고, 누대구조(: 조성이 조금씩 다른 결정에 의해 차곡차곡 포위되어 있는 구조)와 체구조(sieve structure)도 발달해 있다.

이곳 해변에는 10m가 넘는 정교한 돌기둥들이 1.7㎞에 걸쳐 분포해 있으며, 주름치마, 부채꼴, 꽃봉오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존재한다. 그리고 몽돌길, 야생화길, 등대길, 데크길 등 해안 환경을 고려한 테마로 1.7㎞에 걸쳐 주상절리 전 구간을 산책할 수 있는 파도소리길이 조성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慶州陽南柱狀節理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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