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다..

[대만] 지우펀에 가다.

파랑새를 찾아서 2018. 1. 22. 17:46

[대만] 지우펀에 가다.


대만 지우펀은 1920~1930년대 금광 개발로 발전과 호황을 누렸었으나,


폐광이후 쇠퇴의 길을 걷던 한국의 영월같은 탄광마을 이었다.


위 사진이 대만하면 TV나 인터넷에서 홍등 불빛이 밤에 장관인 사진을 많이 보았었다.


이 모습을 기대하고 갔으나, 일정상 지우펀을 낮에 도착하는 바람에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지우펀을 가려면 산 중턱까지 굽이치는 고갯길을 올라가야 한다.


물론 자동차로 진입이 가능하다.



지우펀 입구에서 버스에서 내려서 골목 속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자주 봐오던 지우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서 조금만 걸어가면 지우펀에서 유명하다는 땅콩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가 있다.

한국 관광객 손님이 많은지 가게 안내판과 접시에도 한글이 쓰여 있었다.


그리고 지우펀을 지나가 보면 유명 관광지라서 그런지

기념품 가게가 많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영감을 얻은 장소로 유명해져서 그런지

극중 요괴역인 가오나시 캐릭터 인형도 보인다.



그리고 지우펀은 가죽공방예가 유명하다고 한다.

수작업 가죽공방에서 직접 제작한 동전지갑, 가방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위의 강아지 지우펀에서는 유명하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지우펀을 검색하거나 대만 여행책자의 표지에 흔히 등장하는 저 곳


카페로 영업중인 곳인데.


아마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 아닐까 싶다.


실제 밤이 되고 홍등에 불이 켜지면 멋진 모습일 것 같다.





지우펀이 탄광으로 활황일 때 이곳에는 영화관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지우펀(九份)은 타이완 북부 신베이 시에 있는 마을이다. 중국의 리장(Lìjiāng)고성과 매우 비슷하며, 이 마을의 모든 거리는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에 아홉 집밖에 없던 외진 산골 마을에는 항상 아홉 집 것을 함께 구입해 아홉개로 나눴다고 해서 '九份'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청나라 시대에 금광으로 유명해져 이 도시가 유명해졌고, 인구가 많아지게 되었다. 이 마을에는 아메이차로우, 비정성시라는 찻집이 있다. 특히, 아메이차로우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길의 모델이기도 하다. 또한 이 마을은 비정성시온에어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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