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어 버린곳 충남 서천 판교에 가다...
충남 서천군 판교면을 다녀왔습니다.
충남 서천군은 예시절에는 장항선 열차가 바쁘게 오가고,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고 다니던 바쁘게 움직이던 곳이었을 것입니다.
지금의 서천군 판교면은 장항선 복선화 및 직선화 사업으로 역은 위치를 옮겼고,
옛날의 영화를 그래도 간직한 채 시간이 멈춘듯 합니다.
도로가 깨끗하고 넓게 포장이 되었지만, 옛날의 건물들과 새로 생긴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골목을 거닐다 보니 술을 만들던 주조장이 보이네요.
지금은 문을 닫고 빈건물만 남아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술들을 만들었을 까요...
전화번호가 정말 시대를 짐작하게 합니다.
또다른 오래된 건물이 있어 다가가 봤더니...
여곳이 사진관이었던가 봅니다.
이 건물들은 예전에 닭을 잡아 팔았던 곳이었군요... 오른쪽 그림은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곳으로 보입니다.
플라스틱용기 및 스테인리스 용기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양은도 있구요.
이곳은 체육관 이었던 곳인가 봅니다. 지금은 건물은 잠기고 창고처럼 사용이 되는듯 하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추억의 물건입니다.
어린시절 저 작은 장남감이 가지고 싶어서 부모님에게 동전을 달라고 하던 기억이 나더군요.
1km남짓한 거리에 시간이 멈추어버렸거나, 혹은 영화세트장처럼 현실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서천군 판교면을 다녀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서 급하게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지만,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 하는 생각에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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