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위봉산성과 위봉폭포를 가다.
전북 완주에 있는 위봉산성과 위봉폭포를 다녀왔습니다.
위봉산성은 사적 제471호로써 숙종원년에 쌓은 것으로 길이가 16km에 이르는 규모이며 유사시에 전주 경기전에 있는 주요 유물(실록, 어진)등을 대피시키기 위한
궁궐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소실되고 없습니다.
산성은 도로로 인해 끊어져 있는데 현재는 사진에 나와있지 않은 반대편과
현재 사진에 보이는 곳이 전부 입니다.
그리고 서쪽 문이었던 곳이 반원형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위봉폭포를 가다
위봉산성을 100미터 남짓 지나다 보면
위봉폭포가 보입니다.
줄기가 산속에 숲어 있는 듯하지만
가늘고 힘없는 실핏줄 같아 보이지만, 물줄기는 길을 따라
끊임없이 힘차게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맑았던 하늘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더운 날씨를 조금이나마 식혀주었습니다.
위봉폭포를 아래 떨어지는 곳까지 보기위해서는 등산로 200여 미터를 걸어 내려가면 됩니다.
어렵거나 힘들지 않은 수고만 한다면
폭포가 떨어지는 웅덩이까지 볼 수 있습니다.
무더은 날씨를 피해보고자 잠시 도시를 벗어나 차를 타고 다녀온 교외로 나가면
도시의 열기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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