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다..

[전남 해남] 울돌목에 가다...

파랑새를 찾아서 2017. 12. 10. 22:57

[전남 해남] 울돌목에 가다...


명량대첩의 격전지 울돌목에 다녀왔다.



물살이 휘몰아치고 굽이는 울돌목을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계신다.


울돌목 해남 우수영관광지에 울돌목에 있는 이순신장군의 동상은 전국의 수많은 이순신 장군 동상중에서


유일하게 칼을 들고 있지 않는 동상이다.



진도대교 상판 아래 부분


내가 갔을때는 물살이 약하고, 밀물이었지만


약하게나마 소용돌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해남에는 울돌목 부지 위에 '해남 우수영 관광지'가 있다.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도 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2,000원 이다.



1층에는 유리벽에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의 부문들을 새겨져 있다.


총 3층 으로 전시관이 조성되어 있다.



3층에 올라가면 세계 7대 해전을 소개하는 벽이 있다.


그 중 한 해전이 학익진 전술로 우리에게 유명한 '한산도 대첩' 이라고 한다.



'필사즉생 팔생즉사 ' 아주 유명한 말이다.



그리고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장군이 군사들에게 했다고 알려지는 말이다.


'일부당경 족구천부'



난중일기를 쓰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마네킹이다.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관 밖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쇠사슬 감기틀이다. 해저에 쇠사슬을 넣고 밖에서 사람들이 쇠사슬을 당겨


왜선이 침입을 막고 시간을 지연시켰다고 하며 바위에 쇠사슬을 고리가 발견되어 사실로 전해진다고 한다.





420년전 13척의 배로 의연하고 용감하게


300여 척의 왜선과 맞서 저 좁은 길목을 지켰을 이순신 장군과


이름없이 맞서싸운 우리 선조들을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을 있게 해준것에 감사했다.



그리고 진도대교를 건너면 또다른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다.


해남쪽에 있는 동상보다 큰 크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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