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에 가다...
안동 하회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하회마을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 있으며, 내비게이션으로도 쉽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주차요금 소형기준 2,000원을 받고, 추가로 성인기준 1인 3,000원의 입장권을 받습니다.
입구에 시장을 지나고, 매표소를 지나서
1km가 조금 넘는 깃을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오면
하회마을 입니다.
하회마을 홈페이지에서 퍼온 하회마을 전경 사진입니다.
강이 굽어나가며 마을이 강 둘레를 따라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학창시절 배운 배산임수의 명당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회마을은 기와집과 초가집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옛날 조선시대에도 마을이 저런 모습이었을 까요?
문득 그런 호기심을 품어 보았지만, 확인할 방법은 없으니까...
하회마을은 도로명주소는 중 이곳은 '종가길' 인가 봅니다.
하회마을은 전시물이 아닌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논, 밭, 집 들이 실제 개인의 자산이기도 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보기만 하여야 합니다.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뜻의
'입춘대길 건양다경' 의
입춘첩을 대문에 붙여두었 더군요.
마당이 넓은 집입니다
게스트하수르 민박을 하는 집 같았습니다.
하회마을에 있는 벼락맞은 느티나무 라고 합니다.
수령이 오래되어 보입니다.
드라마에서도 많이 보이는 만송정 건너편에 절벽과 사구입니다.
나룻배가 운행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찾아간 하회마을은 겨울이어서 한적하고 조용했으며
주택들이 고택이거나 초가집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다를뿐,
한적한 시골의 평범한 모습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포스팅한 내용이 부족할 거 같아 하회마을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을 붙입니다.
안동하회마을(중요민속자료 제122호)은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瓦家:기와집) 초가(草家)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 된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 대 유학자인 겸암 류운룡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을 이름을 하회(河回)라 한 것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
하회마을은 풍수지리적으로 태극형·연화부수형·행주형에 일컬어지며, 이미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였다. 마을의 동쪽에 태백산에서 뻗어 나온 해발 271m의 화산(花山)이 있고,
이 화산의 줄기가 낮은 구릉지를 형성하면서 마을의 서쪽 끝까지 뻗어있으며,
수령이 600여 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곳이 마을에서 가장 높은 중심부에 해당한다.
하회마을의 집들은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강을 향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좌향이 일정하지 않다.
한국의 다른 마을의 집들이 정남향 또는 동남향을 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다.
또한 큰 와가(기와집)를 중심으로 주변의 초가들이 원형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 하겠다.
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이 놀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가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전통생활문화와 고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출처 : 하회마을 홈페이지 (http://www.haho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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